리썰컴퍼니라는 게임을 아시나요? 초기엔 바이럴 마케팅과 스트리머 중심의 인기로 급상승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유저 수와 평판 모두 다양한 변화를 겪었습니다. 이 게임이 등장하고 나서 비슷한게임이 정말 많이 나왔다고 생각하는데요. 현재도 이게임은 할만한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스팀 동접자 수 및 유저 반응 변화
리썰컴퍼니는 ‘친구들과 함께 하면 꿀잼인 인디 게임’으로 큰 주목을 받으며, 스팀 동시접속자 수 20만 명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25년 현재는 꾸준한 하락세를 겪은 뒤, 안정적인 평균치로 자리잡았습니다.
- 2025년 상반기 기준 평균 동접자 수: 약 10,000~15,000명
- 국내 유저 비율: 약 15~20% (비공식 통계 기준)
- 대형 스트리머 콘텐츠 수요: 여전히 존재하나 비정기적
초기보다 유저 수는 감소했지만, 유의미한 코어 유저층은 유지 중이며 특히 디스코드를 기반으로 한 소셜 매칭 및 커뮤니티가 여전히 활발합니다. 혼자 즐기기엔 다소 제한적이지만, 지인과 함께 즐기기엔 여전히 매력적인 게임으로 분류됩니다. 유저 리뷰의 최근 흐름을 보면 “예전보다 플레이할 친구 찾기가 어렵다”는 의견이 많지만, 반대로 “최근 업데이트 덕분에 다시 접속 중”이라는 긍정적인 리뷰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지금 시작해도 괜찮을까?
개발팀은 정기적인 콘텐츠 업데이트 체계를 도입하며, 유저 피드백 기반의 패치를 강화했습니다. 특히 지역 추가 등 업데이트가 적용되어 기존 유저의 관심을 다시 모으는 데 성공한거 같습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단순한 공포 + 협동 이상의 전략적 협업 요소가 강화되었으며, 특히 팀플 중심 유저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다만 전제 조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빠른 매칭이나 반복 플레이를 기대하기보다는, 2~4인 이상 지인과 함께 디스코드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다면 최고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게임 자체는 여전히 유니크하며, 일반적인 FPS와는 다른 협동 기반 전략성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신규 유저가 입문할 때의 허들도 크지 않으며, 튜토리얼 영상과 커뮤니티 가이드가 잘 정리되어 있어 진입 장벽은 낮은 편입니다. 즉, 게임의 수명은 함께하는 사람에 따라 결정되는 구조이며, 친구들과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찾고 있다면 리썰컴퍼니는 여전히 훌륭한 선택지입니다. 다만 혼자 플레이만을 고려한다면 다른 선택지를 고민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시 해볼만한 전략 협동 게임
2025년 현재, 리썰컴퍼니는 대규모 유행은 지난 상황이지만, 정기 업데이트와 커뮤니티 기반 유저층의 유지를 통해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전략적인 협동 공포 게임을 찾는다면, 여전히 추천할 수 있는 타이틀입니다. 지금 스팀 라이브러리를 정리하면서 한 번쯤 다시 설치해보는 건 어떨까요? 친구들과 멀리 떨어져서 만나기 힘들때 게임으로 만나면 어떨까요? 꾸준한 업데이트와 독창적이였던 게임성을 생각하면 다시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