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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투리스모7 지금 플레이해도 재밌습니다.

by G모하 2025. 11. 23.

그란투리스모7은 사실적인 물리엔진과 다양한 차량, 깊이 있는 콘텐츠로 인해 초보자에게는 진입 장벽이 높은 레이싱 게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핵심 시스템을 이해하고 기본적인 조작법, 튜닝 방향, 경기 운영 전략만 제대로 익히면 누구나 안정적으로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란투리스모7을 처음 접하는 유저들이 어떻게 하면 지금도 해보면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을지와 PS VR2로 연결했을때의 재미를 알아보겠습니다.

게임플레이 기본 구조

그란투리스모7의 게임플레이는 크게 ‘차량 선택’, ‘트랙 이해’, ‘주행 감각 적응’, 그리고 ‘레이스 운영’으로 구분됩니다. 초보자는 먼저 게임 내 라이선스 모드를 통해 기본 조작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모드는 가속, 제동, 코너링 방식 등을 단계별로 연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게임의 물리엔진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데 매우 효율적입니다. 특히 감속 포인트와 조향 타이밍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훈련이 누적될수록 레이스에서 시간 차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메뉴 북 시스템을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차량을 수집하고 새로운 트랙을 해금할 수 있어 처음 방향을 잡기 쉽습니다. 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는 최대 속도만을 중시하여 무리하게 코너를 진입하는 것인데, 실제로는 속도 조절과 균형 잡힌 라인이 가장 중요합니다. 게임 내 보조 장치를 켜둔 상태로 주행선을 따라 연습하다 보면 자신만의 속도 패턴을 점점 이해하게 되고, 이로 인해 기록 향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게임을 플레이할때 패드로 플레이도 가능하고 레이싱휠로도 플레이가능합니다. 다만 레이싱휠은 가격인 10만원 이상 넘어가는 품목이 많기때문에 오래 즐기지 않을경우 패드 플레이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패드로 플레이시 엑셀감각 좌우로 회전하는 핸들감각이 좀더 적응하기 힘든 부분이 있지만 플레이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차량 튜닝의 핵심 요소 익히기

튜닝은 차량 성능을 세밀하게 조정해 주행 스타일에 맞게 최적화하는 과정으로, 이를 제대로 활용하면 같은 차라도 완전히 다른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가 반드시 이해해야 할 요소는 ‘서스펜션’, ‘타이어 선택’, ‘기어비 조정’, 그리고 ‘브레이크 밸런스’입니다. 먼저 서스펜션은 차체의 안정감을 결정하며, 너무 단단하면 코너에서 미끄러질 수 있고 너무 부드러우면 차체가 흔들려 라인이 무너지기 쉽습니다. 일반 초보자라면 중간값으로 설정해 안정성을 우선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어는 주행 환경에 따라 선택해야 하는데, 초기에는 스포츠 타이어를 사용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기어비는 직선 속도와 가속력에 큰 영향을 주지만 초보자는 기본 설정에 가깝게 사용하는 것이 실수를 줄입니다. 마지막으로 브레이크 밸런스는 기본값에서 조금씩만 조정하며 자신에게 맞는 제동 감각을 찾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튜닝 작업은 레이스 기록뿐 아니라 운전 감각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므로, 메뉴 북을 진행하면서 소소한 세팅 변화를 꾸준히 테스트해 보는 것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초보자도 바로 적용 가능한 레이싱 전략

레이싱에서 승패를 결정짓는 핵심은 단순한 속도 경쟁이 아니라 ‘리듬’, ‘라인 관리’, 그리고 ‘페이스 유지’입니다. 초보자는 먼저 각 코너의 진입점을 파악해 일정한 리듬으로 주행하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코너마다 속도 조절을 일정하게 유지하면 실수가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전체 랩 타임이 안정적으로 향상됩니다. 레이싱 라인 역시 단순히 선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차량의 무게 중심과 회전 반경을 고려해 최적화해야 합니다. 특히 S자 코너에서는 너무 급하게 방향을 전환하지 말고 부드럽게 이동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과도한 급가속·급제동을 피하고 꾸준한 페이스를 유지해야 한다. 랩타임을 도면 돌수록 집중력을 잃기마련인데 끝까지 집중하는 집중력도 중요합니다. AI와 경쟁하는 초반 싱글 모드에서는 상대 차량의 라인에 무리하게 끼어들기보다는 여유를 두고 오버테이크 기회를 노리는 방식이 안정적입니다. 이러한 전략을 실천하다 보면 기록 단축뿐 아니라 경기 운영 능력 자체가 자연스럽게 향상됩니다.

그란투리스모를 플레이할때 저는 VR2와 트러스트마스터T300R, 넥스트레벨 레이싱시트인 F-GT LITE버전의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팅을 잘맞추면 정말 실제로 운전하는 듯한 느낌의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VR2을 착용할 시 어지러움 등 문제가 있다고 하였는데 저의 경우 운전을 한다는것엔 어지러움이 느껴지진 않지만 VR2가 낀부분이 헬멧을 쓴것같이 더워서 한경이 끝날때마다 벗어서 식히고 합니다. 레이싱휠과 레이싱시트는 게임을 하는데 좀더현실감을 주는 포지션으로 게임이 가능합니다. 다만 가격이 있다보니 엄청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F1더무비로 레이싱에 재미를 느껴본 분들 한번 게임속에서라도 레이서가 되어 자신의 차를 몰아 1등을 향해 달려보시는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