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카트 월드’는 닌텐도 스위치2의 대표 레이싱 게임으로,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출시된 지 시간이 꽤 지난 지금, 지금 해도 재밌을까?라는 의문을 생각하며 제가 게임을 하면서 느낀점을 토대로 마리오카트 월드가 여전히 즐길 만한 게임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그래픽과 디자인, 여전히 매력적인가?
마리오카트 월드는 시리즈 특유의 밝고 경쾌한 그래픽을 유지하면서도, 세부적인 텍스처와 트랙 디자인이 꾸준히 발전해왔습니다.
또한 스위치2에 걸맞게 매우 향상된 그래픽이라고 생각됩니다. 마리오카트월드는 오픈월드 방식으로도 플레이 할 수있으며 지역마다, 도시 분위기를 사실적으로 구현하면서도, 마리오카트 특유의 유쾌한 색감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또한, 트랙 내 아이템 배치나 점프 구간의 밸런스가 훨씬 정교해졌습니다. 조작감 역시 안정적입니다. 조이콘 특유의 가벼운 진동 피드백과 함께, 드리프트 시스템이 한층 세련되어 초보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으며 저 또한 마리오카트8 이후 마리오카트월드를 시작하였기에 기존 마리오카트와는 약간 다른점이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멀티플레이와 온라인 매칭, 지금도 활발한가?
마리오카트 월드의 온라인 환경은 매우 좋습니다. 글로벌 서버 시스템이 강화되면서, 매칭 대기 시간이 짧아지고 랙 현상도 크게 줄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특히 주말 저녁 시간대에는 전 세계 플레이어들이 동시에 접속해 다양한 지역 유저와 경쟁할 수 있는 점이 큰 매력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닌텐도는 시즌 이벤트 시스템을 도입해, 매 시즌마다 신규 캐릭터, 차량, 트랙이 추가됩니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오래된 게임’이라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플레이어 간 랭킹 경쟁이 활발하며, 트로피 보상 시스템도 개편되어 플레이 동기를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연결 지연이 간헐적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이는 대체로 서버 위치나 인터넷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입니다. 멀티플레이의 재미와 몰입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온라인 레이싱 게임 중 하나로 생각됩니다.
캐릭터 밸런스와 아이템 시스템, 공정성은 어떨까?
마리오카트 시리즈의 핵심 재미 요소 중 하나는 다양한 캐릭터와 아이템 시스템, 맵에 방해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마리오카트 월드에서는 기존 캐릭터 외에도 루이지, 피치, 요시, 쿠파 등 인기 캐릭터의 커스텀 버전이 다수 추가되었습니다. 각 캐릭터는 속도, 가속력, 핸들링 등의 세부 스탯이 다르며, 차량과 타이어, 글라이더 조합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아이템 시스템 역시 한층 공정하게 조정되었습니다. 과거에는 특정 아이템이 너무 강력해 밸런스를 무너뜨린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최근 업데이트에서는 이를 완화하여 실력과 전략이 좀 더 중요해졌습니다. 예를 들어, ‘블루쉘’의 빈도는 줄었고, ‘수퍼혼’의 활용 범위가 넓어져 위기 대처가 수월해졌습니다. 이러한 변화 덕분에 레이스의 변수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실력 있는 유저가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로 개선되었습니다. 즉, 단순 운보다 전략과 컨트롤 이 중요한 게임인거 같습니다.
마리오카트 월드는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아온 닌텐도의 얼굴입니다. 닌텐도의 지속적인 업데이트 덕분에 게임의 수명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의 완성된 밸런스와 풍부한 콘텐츠를 감안하면, 지금이야말로 마리오카트 월드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일거라 생각합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 마리오를 사랑하는 유저, 레이싱 좋아하는 유저분들 이번 주말에 다시 한 번 마리오카트 월드의 레이스 트랙 위로 달려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