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피플레이타임 챕터5에 대한 짧은 티저영상이 공개되며 스팀홈페이지에 파피플레이타임 챕터5의 페이지가 열렸습니다. 파피플레이타임은 챕터형 공포 게임으로 유명하며, 스토리 또한 재미있고 흥미롭게 꾸며져있습니다. 귀여우면서도 무시무시한 장난감들을 피해 이야기를 진행하게 됩니다. 저는 파피플레이타임을 플스 버전으로 플레이 하였는데 과연 이게임이 공포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할만한 게임인지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초보자에게 적합한 구조
파피플레이타임이 초보자에게 추천되 큰 이유는 제가 생각했을땐 게임 구조가 전체적으로 단순하고 목적이 명확하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공포 게임이 넓은 맵과 복잡한 미션 구조를 통해 난이도를 높이는 반면, 파피는 챕터마다 ‘해결해야 하는 퍼즐’과 ‘위험 구간 회피’라는 단순한 흐름으로 이루어 집니다. 이 게임만의 특이한기동장치를 활용한 이동과 상호작용 방식은 직관적이고 조작 버튼도 많지 않아 공포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금방 적응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스토리 또한 짧은 챕터 단위로 분리되어 있어 장시간 몰입해야 하는 압박이 없고, 자연스럽게 한 챕터만 이라는 느낌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장점입니다. 스토리도 저한테는 대부분 흥미롭고 재미있었으며 이해하기 어렵거나 하는건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난이도는 중간 으로 설정되어 있는거 같으며 대부분의 퍼즐은 관찰 위주로 해결할 수 있어 공포 요소에만 집중하지 않아도 게임이 자연스럽게 진행될거라 생각합니다. 장난감들 또한 귀여운 부분이 있고 처음 무섭다라는 느낌은 잘 안들었습니다. 이러한 구성 덕분에 공포 장르 입문자가 첫 타이틀로 선택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실제 플레이는 어떤가
파피플레이타임의 난이도는 초보자 기준으로 볼 때 크게 어렵지 않은 수준입니다. 퍼즐은 논리적인 흐름을 따라가면 해결 가능하며, 조작 실력이 크게 개입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공포게임 답게 쫓기는 장면은 존재하지만 패턴이 명확하고 길이 지나치게 복잡하지 않아 몇 번의 시도로 충분히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챕터별 진행 시간이 짧은 것도 난이도 체감을 낮추는 요소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초보자가 가장 불안해하는 요소가 막다른 길에서 당황하는 상황에서 파피는 맵이 좁고 중요한 동선이 눈에 띄게 배치되어 있어 길을 잃을 가능성이 적습니다. 위험 구간에서 실패하더라도 체크포인트가 가까워 재도전 스트레스가 거의 없으며, 특정 구간을 반복해도 패턴 숙지가 쉬워 실력이 빨리 늘어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디오 연출은 긴장감을 유발하지만, 공격적인 공포 연출보다는 분위기 중심이기 때문에 공포 내성이 약한 사용자도 비교적 수월하다고 합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괴물, 귀신인 장난감이 너무 무섭게 생기지도 징그럽게 생기지도 않았으며 평범하게 귀엽게 생겼습니다.(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덕분에 ‘공포게임은 너무 무서울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도 도전해 볼 만하며, 진입장벽이 낮다는 점이 바로 파피 플레이타임의 인기 요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알고 하면 더 쉽다
파피플레이타임을 처음 시작한다면 몇 가지 팁을 알고 있으면 훨씬 수월하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첫째, 그래브팩 조작에 익숙해지는 것이 핵심입니다. 대부분의 퍼즐과 이동이 그래브팩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므로 초반 구간에서 물체를 잡고 당기고 전선을 연결하는 감각만 익혀두면 이후 구간에서 막히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둘째, 배경음을 주의 깊게 들으면 위험 구간을 미리 감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파피는 시각적 요소보다 사운드 힌트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이어폰을 사용하면 더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셋째, 맵을 자세히 살펴보면 ‘눈에 띄는 길’과 ‘불필요한 길’이 분명히 구분되어 있어 초보자도 쉽게 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넷째, 도망 장면에서는 방향을 잃어버리기 쉬운데, 대부분의 동선이 반사적으로 이동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길을 외울 필요가 없고 자연스럽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공포감을 줄이고 싶다면 밝기 옵션을 조절하거나 볼륨을 약간 낮추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이렇게 몇 가지만 알고 시작하면 공포 요소가 크게 부담되지 않으며, 오히려 ‘생각보다 할 만하다’는 인상을 느끼며 게임의 몰입도를 즐길 수 있습니다.
파피플레이타임은 공포게임 초보자에게도 친절한 구조와 명확한 흐름을 제공해 진입장벽이 낮은 편입니다. 조작이 단순하고 동선이 명확하며, 퍼즐도 무리가 없어 공포 장르에 입문하기 적합합니다. 긴장감은 있지만 과한 스트레스는 없는 편이므로 ‘공포게임을 시작해 보고 싶은데 어떤 타이틀이 좋은가?’ 고민한다면 파피플레이타임은 충분히 추천할 만한 선택입니다. 파피를 도와 이곳에 사건을 끝내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