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시리즈 최신작!
포켓몬스터 레전드 ZA가 10월16일 부 발매되었다.
레전드 ZA는 포켓몬스터 본시리즈가 아닌 22년1월 발매한 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의 뒤를 이은 작품으로
본편인 포켓몬스터 X Y의 외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다.
포켓몬 레전드 ZA 플레이 후기
포켓몬 프레젠트 부터 닌텐도 다이렉트 등으로 레전드 아르세우스 뒤를 이은 새로운 작품인 레전드 시리즈가 발매된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감을 가지고 있던 레전드ZA를 플레이하고 싶어 스위치2로 업그레이드할 정도로 나 또한 발매를 매우 기다리던
작품입니다.

처음 게임을 키고 설정이 끝나면 주인공은 칼로스지방의 중심지인 [미르시티]로 가는 영상이 나오면서 영상의 퀄리티가 올라갔다는
느낌을 받았고 움직일때의 끈어짐이 없는 부드러움에 이전까지 느낄 수 없었던 감탄이 나왔습니다.
모험의 무대는 칼로스 지방의 중심지 [미르시티]
이번 작품의 무대는 바로 칼로스 지방의 대표 도시 [미르시티]
본편 X·Y에서도 등장했던 대도시로 레전드 ZA에서는 이 도시가 재개발 중인 미래의 미르시티로 다시 그려졌습니다.
도시 곳곳에는 공사 중인 거리와 새롭게 세워진 연구소 그리고 포켓몬과 인간이 공존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담겨 있습니다.

전작 아르세우스가 ‘옛 시대의 포켓몬 세계’를 그렸다면,
이번 ZA는 ‘미래와 공존’을 주제로 한 현대적인 분위기가 돋보입니다.
XY세대를 플레이할때는 3DS로 크다는 느낌을 많이 받지못하였지만 스위치2로 플레이하면서 높아진 그래픽과 온전히[미르시티]로
한정된 맵으로 생각보다 넓다고 느껴졌습니다.
포켓몬스터의 색다른 시도 턴제에서 실시간 전략액션
이번 포켓몬 레전드 ZA의 가장 큰 변화는 단연 전투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전작 레전드 아르세우스가 “턴제 + 액션 요소를 섞은
느낌이였다면 이번 ZA에서는 그 시스템이 더욱 진화해 단순히 기술을 고르고 싸우는 방식이 아닌 플레이어가 직접 움직이며 전투
상황을 컨트롤할 수 있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마치 만화속에서 포켓몬배틀을 하는 것과 같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다만 ZA의 전투는 완전한 액션 게임은 아닌것 같습니다. 턴마다 포켓몬의 위치와 행동 타이밍을 조절해야 하는 플레이 방식이며
예를 들어, 상대 포켓몬이 차지 공격을 준비할 때, 내 포켓몬을 살짝 옆으로 이동시켜 공격 범위에서 벗어난 뒤 카운터 기술을 사용
하는 식입니다.
단순히 “공격 버튼 눌러서 맞춰보기”가 아니라, “이 타이밍에 움직일까? 스킬을 쓸까?” 하는 판단의 재미가 생겼습니다.
다만 아직 실험단계로 느껴진 부분이 있는데 포켓몬이 작으면 제대로 조준을 못하고 이스킬은 왜 있지? '대타출동' 등 하는 스킬이
있으며 원하는 방식으로 회피가 안되는 것이 약간 아쉬웠습니다.

메가진화의 복귀
ZA에서 팬들이 가장 기대한 부분이 메가진화 일것으로 생각되는데 기존 메가진화는 한번만 강해지는 능력으로만 생각되었는데
이번작품에서는 메가진화는 포켓몬을 교체해도 유지되고 메가진화가 풀려도 다시 모으면 진화하여 싸울수 있는 전략전 요소로 잘
나온것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스토리의 매력 - 도시와 포켓몬의 공존, 그 사이에서
이번 ZA는 재개발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겪는 도시에서 인간과 포켓몬의 관계라는 주제로 생각만큼 매력적으로 스토리가 좋은느낌
을 받았습니다. 또한 메인퀘스트가 아닌 사이드퀘스트도 재미난것이 많으며 컷신이 이전보다 훨씬 자연스러워졌고, 등장인물들의
표정변화나 카메라 워크 또한 한층 좋아졌습니다.
예를 들어,
연구소 장면에서 포켓몬을 보호하려는 NPC의 대사가 조용히 울려 퍼질 때, 그 표정 하나만으로도 캐릭터의 감정이 전해졌습니다.
물론 여전히 음성 더빙은 없어서 약간 아쉽지만, 그걸 감안해도 이전 작품보다 스토리의 전달력은 충분히 강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게임과 비교할정도는 아직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로지 포켓몬에서의 매력과 좋아진 변화입니다.

총평
이 게임은 포켓몬스터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느낌의 작품으로 많은 변화가 들어가 있으며 높아진 퀄리티와(포켓몬스터게임한정)
게임 스토리의 많은 변화가 있는 게임 같습니다. 이 게임을 살까? 고민되시는분들에게 추천을 드리자면
1. 새로운 포켓몬게임을 경험해보고 싶다.
2. 생각보다 좋아진 포켓몬 게임을 해보고 싶다.
3. 새로운 전투가 기대된다.
4. XY의 여운이 있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며 저 또한 포켓몬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새로운 포켓몬게임 새로운 전투 기대되었던 레전드아르세우스
처럼 본편의 새로운외전을 느끼고 싶어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물론 게임의 재밌는 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1. 전투액션이 약간 애매하다?모호하다 라는 느낌이 듭니다.
2. 맵이 미르시티이다보니 꽤 작습니다.
3. (스포) 전설포켓몬들이 등장 합니다. 하지만..이하 생략하겠습니다. 직접 플레이해보시기를 추천드리겠습니다.
4. 낮과 밤 시스템이 반복되서 생각보다 지루할때가 많습니다.
맵이작아 사이드퀘스트, 메인 등은 플레이 하기 쉽지만 금방 맵 전체를 돌 수 있을 정도로 작기때문에 너무 큰기대를 하시는 분들에
게는 약간의 비추천을 드리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