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더무비가 성공하며 F1에 관심을 가진분들이 많아졌습니다. F1 경기를 보는것도 좋지만 직접해보고싶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실제로 F1을 운전할 수 가 없어 대안으로 레이싱게임인 F1을 해보는것을 어떨까합니다.
플레이스테이션으로하는 F1게임은 사실적인 그래픽과 물리엔진으로 유명하면서도, 직장인처럼 긴 시간을 투자하기 어려운 유저들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실제처럼 플레이시간을 정하여 충분히 즐기는 유저들 모두 재미있고 만족도 높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플레이스테이션5로 하는 F1게임은 지금해봐도 재밌을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그래픽·물리엔진이 주는 몰입감
플스 F1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실제 중계 화면을 연상시키는 그래픽 표현과 공기저항, 타이어 그립, 서스펜션 움직임까지 정교하게 구현된 물리엔진입니다. 직장인 유저는 긴 시간을 투자하지 못하는 만큼, 짧은 시간에도 높은 몰입감을 느끼는 점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최신 콘솔의 성능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고해상도 트랙 텍스처, 시간대 변화, 날씨 효과는 레이스에 빠르게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듭니다. 특히 60프레임 이상을 유지하는 안정된 퍼포먼스는 주행 중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짧은 플레이만으로도 레이싱의 쾌감을 충분히 느끼게 합니다. 실제로 F1경기처럼 퀄리파잉, 프래틱스 등을 실제 시간처럼 느끼고 싶은 유저들을 위해 경기의 옵션도 변경가능합니다. 피트 진입, 카메라 앵글 변경, 충돌 판정 등 세밀한 연출이 현실감을 크게 높여 실주행에 가까운 안정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커리어모드는 등 F1게임의 최적하된 구조
플스 F1게임의 커리어모드는 진행 단위가 명확하게 쪼개져 있어 바쁜 직장인에게 매우 적합하다. 연습 세션, 예선, 본선이 분리되어 있어 하루에 한 세션씩만 플레이해도 자연스럽게 시즌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팀 개발 시스템은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메뉴에서 원하는 업그레이드만 선택하면 되어 부담이 적습니다. 커리어에서 제공되는 미션과 목표도 단기·중기 형태로 구성되어 직장인의 제한된 플레이 타임에 맞춘 진행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특정 섹터 기록 단축’, ‘타이어 관리 향상’ 등 빠르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목표가 많아 시간이 없더라도 꾸준히 성장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멀티플레이 모드는 여러실제플레이어와 경쟁하는 게임입니다. 물론 이상한 사람들도 있지만 아는사람들이나 카페에 가입하여 같이 하면 규치도 있고 재밌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F1에는 브레이킹 포인트라는 스토리모드도 제공됩니다. 그냥 레이싱만 하는 것이 아닌 여러가지 모드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플레이 할 수 있는 재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난이도·보조장치 설정 및 플스로 플레이한 소감
직장인이 플스 F1게임을 편하게 즐기려면 난이도와 보조장치를 어떻게 설정하느냐가 핵심이다. 게임은 난이도를 수치로 조절할 수 있어 자신에게 맞는 도전 수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초보 직장인이라면 ‘주행선 ON’, ‘ABS 켜기’, ‘TC 높음’, ‘자동 변속’을 활성화하면 스트레스가 크게 줄어듭니다. 반면 게임에 익숙해지고 더 긴장감 있는 레이스를 원한다면 보조장치를 하나씩 끄고 난이도를 조금씩 올리면 됩니다. 또한 직장인은 ‘5랩 또는 25% 레이스’처럼 짧은 경기 길이를 선택해 부담 없는 레이스를 즐길 수 있는 점도 장점입니다.
PS5로 플레이하는 중 입니다. 게임가격이 워낙있다보니 과거의 구매한 F1 23을 플레이 중이며 F1 25를 체험판으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그래픽 차이가 물론있지만 엄청 큰정도는 아니였으며 둘다 해보면서 차이는 F1규칙이 조금 다른부분이 있는거 같은느낌이였습니다. F1게임을 플스로 하면서 느낀 단점은 컴퓨터로 F1을 할 경우 음성인식을 통해 피트인 다음에 무슨타이어를 장착할지 등 할 수있는데 플스5에는 아직 호환이안되 인식이 안됩니다. 또한 PS VR2를 산이유중하나가 F1을 VR로 하고 싶어서 였는데 아쉽게도 F1 25에서도 VR모드가 지원이 안되어 VR과 음성인식은 컴퓨터로만 가능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VR모드가 나올때까진 기존에 F1 23을 계속 플레이 할거 같습니다. F1 드라이버가 되어 시속 350에 육박하는 속도와 5G에 맞먹는 코너의 중력을 느끼며 다른 이들과의 경쟁에서 포디움에 올라서는 영광을 누려볼까요?
